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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계열…경제·행정학과 등 전공 선택 다양



사회과학계열은 크게 경제대학과 사회과학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경제대학은 경제학과와 통계학과가 소속돼 있는 성균관대의 정통적인 명문학과다. 특히 경제학과는 높은 공인회계사(CPA) 합격률, 성균관대 제 1기 특성화 분야 선정, BK21 최우수 교육연구단 선정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통계학은 다른 전공에 비해 전문성과 희소성을 갖춰 전공자체가 자격증의 성격을 갖는 게 특징이다. 사회과학대학엔 행정학과 신문방송학·심리학·사회학 등이 있다. 행정학은 단일전공 중 전국에서 가장 많은 행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고, 신문방송학은 많은 언론인과 방송종사자를 길러냈다. 심리학은 정부와 주요 기관들의 핵심 연구 프로젝트를 이행하며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교수를 배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회학·사회복지학·소비자가족학·아동청소년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성균관대 사회과학부는 법과대학과 법학전문대학원과 공동으로 캠퍼스 아시아 시범사업단을 추진, 중국 런민(人民)대와 일본 나고야(名古屋)대에 교환 장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특히 행정학과의 경우 학사와 석사를 5년 만에 졸업하는 ‘학사석사트랙’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최초 국정관리대학원의 석사학위를 다른 사람보다 1년 빨리 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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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