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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학부…법무·정책학 투 트랙 밀착 교육



글로벌리더학부는 우리사회를 이끌 핵심적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2012년 신설됐다.

 1학년 1학기를 마치면 학생 본인이 원하는 진로에 맞춰 두 가지 교육과정(트랙)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첫 번째 법무트랙은 미래법조인 양성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법학전문 대학원 진학이나 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법학 관련 전공 수업을 제공하며 로스쿨과 연계해 입학상담·재학생 특강, 로스쿨 졸업생들에 듣는 각 분야별 활동내역 등을 안내한다. 또 법무트랙 지도 교수제를 시행해 각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가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

 두 번째 정책학 트랙에서는 미래 공공리더로서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고위 공직자와의 만남의 자리를 주최하고, 행정·외무 고시 등 주요 국가 고위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선배들을 초빙해 특강의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성균관대 고시반인 ‘양현관’과 연계해 PSAT(공직적격성평가)특강과 2차 시험 준비반을 운영해 보다 빠른 기간에 각종 고시에 합격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입 트랙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은 PSAT와 LEET(법학적성검사)시험의 기초인 ‘상황해석’과 ‘추리논증’ 과목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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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