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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무기 수출 지속 … 변화 의지·능력 없어”

“젊은 김(김정은)은 평양의 불량 행동을 변화시킬 의지도, 능력도 없어 보인다.”



WSJ, 군부 장악했는지도 의구심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체제에 대해 내린 중간평가다. WSJ는 이날 1면 톱기사에서 북한의 최근 무기 수출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 의혹을 종합보도했다. 김정은 휘하의 북한이 호전적 행위를 중단하긴커녕 무기 수출을 통한 현찰 조달에 더욱 매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한 서방의 실망감을 지적했다. 한국전쟁을 겪지 않고 스위스에서 공부한 김정은이 권력을 승계한 이후 경제 개혁을 시작하고 군부를 재조직할 수 있으리란 기대를 했지만 어긋났다는 것이다. 강경파 장성들을 누를 만큼 권력을 확실하게 장악했는지도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이 때문에 동아시아 문제는 중동 불안과 함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에서 주요 외교 과제가 됐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북한의 무기 수출 의혹사건은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보도됐다. 지난 9월엔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 무기를 공급하려는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항공기가 제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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