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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펀드 이자도 25% 세금 뗀다

이른바 ‘대선펀드’ 가입자들도 세금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 관계자는 29일 “이자나 배당 등 수익이 발생하면 과세대상”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모금을 시작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약속펀드’는 출시 51시간 만에 목표액인 250억원을 달성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도 지난달 22일부터 ‘담쟁이펀드’로 56시간 만에 200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28일부터 200억원을 목표로 2차 모금을 시작했다. 이자율은 박 후보 펀드가 연 3.1%, 문 후보 펀드가 3.09%다.



 대선펀드는 ‘비영업 공모펀드’에 해당돼 이자소득 세율(14%)이 아닌 비영업대금의 세율(25%)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박 후보 펀드 참가자들은 3개월분 이자소득 1억9375만원 중 4844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 문 후보 펀드의 1차 참가자들은 4개월분 이자소득 2억600만원 가운데 5150만원, 2차 참가자는 3개월 기준으로 3863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손국희 기자 <9ke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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