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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야”

“원자력발전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가장 먼저 할 일이다.” 김영학(56·사진)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쓴소리를 했다. 그는 최근 『에너지·자원 정책의 재도약』이란 책을 냈다. 책엔 지경부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과 에너지 담당 차관 등으로 일하며 깨친 경험과 고언(苦言)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영학 전 지경부 차관 쓴소리

 그는 원전의 안전성 강화를 특히 강조했다. 정보 공개와 사고 대처 기술 개발, 이를 위한 투자 그리고 실천이다. 상상 가능한 모든 사고에 대비해 늘 새 기술 개발에 힘쓰되 끊임없이 사고대책 체계의 ‘허점’을 찾는 노력을 같이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유행하는 ‘셰일가스’ 개발에 대해 그는 “장밋빛 전망에 그치면 안 된다”며 “어떻게 개발하고 자원화할지 구체적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0년째 지지부진한 ‘전력산업 구조 개편’의 경우 “한국전력의 독점으로 산업 효율성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 차기 정부가 정책을 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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