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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영학과 커트라인 518점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자연계 가군인 동아대 의예과는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영역의 표준점수 합계(800점 만점)가 533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가군의 인제대와 울산대 의예과는 538점과 543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인문계 가군인 부산대 경영학과는 518점 이상이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29일 부산종로학원 등 입시기관에 따르면 인문계 가군의 경우 지원 가능 점수가 부산대 영어교육과 516점, 부경대 경영학부·사학과 498점과 485점, 동아대 국제무역학과 484점, 경상대 경제학과 479점, 신라대 국어교육과 473점, 창원대 영어영문학과 472점이다. 올해 신설된 부산외대 영어통번역학과는 453점,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행정학과는 452점과 441점, 부산가톨릭대 경영학부는 410점 이상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나군의 경우 울산대 경영정보학과 454점, 경성대 경영학부 448점, 동명대 유아교육학과 434점, 영산대 호텔경영학과 402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자연계의 경우 4개 영역을 기준으로 가군의 경우 고신대 의예과 526점, 동의대 한의예학과 518점, 울산과기대 이공계열과 경상대 수의예과 516점, 부산대 수학교육학과 510점, 한국해양대 해사수송과학부와 경상대 수학교육학과 504점, 울산대 간호학과 486점,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483점, 동아대 간호학과 481점, 부경대 냉동공조공학과 478점, 동의대 간호학과 473점, 동명대 간호학과 469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 가군은 경상대 생화학과와 창원대 기계공학부 467점, 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 450점,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과 428점, 신라대 식품영양학과 418점, 영산대 서양조리학과 400점, 부산외대 컴퓨터 공학과 399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권이다.

 언어·수리·외국어 3개 영역(600점 만점)을 반영하는 인문계 가군은 한국해양대 해운경영학부 373점, 경남대 국어교육학과 362점, 인제대 특수교육과 355점, 동서대 경찰행정학과 338점, 고신대 유아교육과 316점, 경남과기대 회계정보학과 301점, 가야대 항만물류학부 302점이면 지원 가능하다. 3개 영역을 반영하는 자연계 가군은 인제대·고신대·동서대 간호과 377점·355점·353점, 경남대 수학교육과 344점, 경남 과기대 조경학과 305점, 고신대 생명과학부 298점이 지원 가능 점수로 나왔다.

 인문계(언·수·외·탐)의 경우 부산·울산·경남지역 상위권 학과는 502점, 부산지역 국립대는 481점,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위권 학과는 441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자연계(언·수·외·탐)의 경우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상위권 학과는 487점, 부산지역 국립대는 442점,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위권 학과는 424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권이다. 4년제 지원은 인문계 363점, 자연계 359점이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윤수 부산종로학원 평가실장은 “이 자료는 대학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중치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참고 잣대로만 삼을 수 있다”며 “올해 수능에서 인문계는 변별력이 어느 정도 확보됐으나 자연계는 최상위권과 중상위권의 점수차가 줄어 눈치작전이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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