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무슬림의 무지’ 만든 7명 사형선고

반이슬람 영화 ‘무슬림의 무지’ 제작에 참여한 7명이 사형선고를 받았다. 이집트 카이로 형사법원은 28일(현지시간) 신성 모독과 국가통합 및 사회평화 위협 혐의로 콥트교도 이집트인 7명에게 사형선고를 내린다고 밝혔다. 또 그랜드무프티(이슬람 율법해석의 최고권위자)에 판결 승인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9월 반미시위 불 지핀 영화
카이로 법원서 궐석재판

 이날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은 영화 제작자 나쿨라 배슬리 나쿨라로 알려진 마크 배슬리 유세프와 전미콥트교협회 설립자인 모리스 사데크 샤리드, 협회 대표 나빌 아디브 바사다 등 7명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 해외에 체류하고 있어 이날 재판은 궐석재판으로 열렸다. 이들 중 5명은 미국에, 2명은 각각 호주와 캐나다에 살고 있다. 지난 9월 9·11 테러 11주년을 앞두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화는 예언자 마호메트를 모욕하는 내용으로 전 세계 이슬람권 국가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민경원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