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굿바이, 히딩크

히딩크
한국 축구의 2002 월드컵 4강행을 이끈 거스 히딩크(66) 감독이 이번 시즌을 마친 뒤 감독 생활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히딩크 감독은 2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일간지 ‘드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이 끝나면 감독직을 그만둘 생각”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 러시아 프로축구 안지 마하치칼라와 1년6개월 계약을 맺은 히딩크 감독은 “안지에 합류할 때도 오래 머무를 생각은 없었다”며 “나는 지금 66세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나는 필드에 나서면 에너지가 넘치지만 사람들이 나를 두고 ‘저 사람이 아직도 있네’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며 “안지는 감독으로 맡는 마지막 팀이 될 것”이라고 못박았다. 1987년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번 사령탑에 올랐던 히딩크 감독은 이듬해 유럽축구 사상 세 번째 트레블(정규리그·FA컵·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첼시(잉글랜드) 등 다수 명문 클럽을 맡았다. 1998 프랑스 월드컵 때는 네덜란드를 4강에 진출시켰고,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맡아 4강 신화를 이뤄냈다.

오명철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