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S-Oil, 정유공장 폐기물 73% 재활용

에쓰오일 울산 온산 정유공장엔 ‘에너지 대시보드’가 있다. 설비별 에너지 사용량과 효율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구축한 이 감시시스템을 통해 앞으로 5년간 연료·전기·수증기·물 등 에너지 비용을 1000억원 절감한다는 게 에쓰오일의 목표다. 온산공장은 1년에 전기·스팀·연료 등 에너지 비용으로 2조원가량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3년에 걸친 확장공사를 마친 온산공장은 환경에 최우선을 두고 설계됐다. 28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법적 기준치를 더 엄격하게 적용해도 문제 없는 대기·수질 오염 방지시설을 갖췄다. 이로써 온산공장은 지난해 발생한 폐기물 3만1000t 중 73.3%를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에쓰오일은 보다 환경친화적인 석유제품을 개발하는 데도 한발 앞서 있다. 석유화학제품의 부산물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기술 개발, 탈황이 힘든 경유와 LPG의 탈황기술 개발 등이 친환경 기술개발의 예다. 특히 에쓰오일의 ‘청정등유’는 법적 기준치의 10분의 1에 불과한 초저유황 제품으로 정유사 최초로 환경마크를 받기도 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