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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권 등 세계 10대 위기 분석·토론하고 관련 활동 경험

지난해 진행된 한 청소년 특별활동 엑스포에 참가한 학생들. 나비워크숍에선 이와 같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비교과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사진 청담어학원]




비교과 활동 이렇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생각의 탄생』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시간주립대 교수는 미래 인재의 요건으로 상상력과 창의성을 꼽았다. 애플이나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도 신입사원 선발에서 창의력을 중시한다. 이에 각 대학들은 입학사정관제라는 입시전형으로 보다 차별화된 인재를 선발·양성하고 있다. 더욱이 그 반영 비율은 대입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제에서 강조하는 비교과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란 쉽지 않다. 다양한 활동으로 경험을 쌓고, 그 결과를 특색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로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문가의 진단과 조언이 필요한 이유다. 다음달 개강하는 청담어학원의 ‘나비(나만의 비교과)워크숍’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학사정관제를 비롯해 대입에서 중요한 변별력으로 작용하게 될 비정형화, 비교과 활동의 핵심은 학생 개개인의 다른 환경과 인성, 적성에 따른 차별화와 다양화다. 전문가들은 남과 다른 비교과 활동은 꾸준한 관심과 시간을 투자해 지속적인 경험을 쌓아야 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전문가의 도움을 얻으면 정부 주도의 창의적 체험활동뿐 아니라 학교, 학원, 관련단체 등과의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설명이다. 이는 대외활동, 봉사활동, 온라인 스터디, 인턴 활동과 같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더불어 각종 멘토링 서비스와 커뮤니티 활동, 포트폴리오 제작, 실천 사례 공유 등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나비(나만의 비교과)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분석·토론하고 대안을 발표한 뒤 직접 관련 활동까지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모든 과정을 네이티브 강사와 함께 영어로 진행하며 국제적 감각을 익힌다. 주제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스몰리가 발표한 기후변화, 인권, 빈부격차와 빈곤, 사회적 폭력 등 세계 10대 위기와 연관된 세부 주제를 선정해 진행한다.



예를 들어 기후변화를 주제로 정했다면, 폭우나 폭설 등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현상에 대해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알아본 뒤 관련 토론을 펼친다. 이후 이러한 기후변화와 관련해 세계에선 어떤 활동들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4~5명의 조를 구성해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 문제점에 대해 분석하고 세운 방안으로 직접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할 수 있다. 청소년 비교과 영역 활동 네트워크 유테카(Youtheca)를 통해서다.



3년 전 특목고 학생 9명이 특별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효과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만든 유테카는 현재 회원이 10만여 명이다. 비교과 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여 각종 공모전과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특히 유테카 챌린지 프로그램은 국내외 저명한 기관이 주관하는 다양한 대회 참가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현재 ‘환경보호 아이디어 공모전’ ‘땅사랑 물사랑 챌린지’ 등을 진행 중이다.



나비워크숍에선 이러한 유테카 챌린지는 물론 학생들이 참가하는 봉사대회와 각종 경시대회를 함께 분석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습 방법도 제시한다. 청담러닝 브랜드전략본부 남상우 이사는 “나비워크숍은 대입을 위한 입학사정관제를 넘어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최종 목표를 가지고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인지와 자각을 청소년에게 심어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심영주 기자 yjshim@joognang.co.kr



 

비교과 활동 전략 세우기 포인트



-자신의 역량으로 어떤 활동할 수 있나.

-희망 전공 학문과의 연계성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





청담어학원 ‘나비워크숍’은



‘나만의 비교과 활동스토리’ 청담어학원 ‘나비워크숍’은 입시에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비정형화 요소에 대비한 미래 인재양성 교육과정이다. 비교과 영역 코칭에 특화된 원어민 강사와 영어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분석·토론하며 활동 계획을 수립한다. 1년 동안 환경·다문화·친환경·학교폭력 등 10가지 주제를 학습한다. 교육 뒤엔 온·오프라인 비교과영역 활동네트워크인 ‘유테카’와 함께하는 국내외 NGO 활동, 국제 청소년 포럼, 각종 발표 대회 등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다. 나비워크숍은 다음달 1일 개강해 한 달에 두 번씩 진행되며 청담어학원에서 일정 수준의 레벨테스트를 통과해야 참가 가능하다. www.chungdahm.com, 02-3429-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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