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홍어마니아 “10kg 감량에 남편과 각방까지…”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캡처]


'안녕하세요' 홍어마니아 사연이 공개됐다.

홍어마니아 아내를 둔 남편 정태경 씨는 26일 100회 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홍어로 인해 10kg이 빠졌다고 말했다. 정 씨에 따르면 아내는 매일 홍어가 있는 밥상을 차려줬고 집안은 홍어 냄새로 진동했다. 홍어무침, 홍어찜, 홍어전, 홍어삼합, 홍어탕 등 다양했다.

정 씨는 "자꾸만 속이 메슥거린다. 어쩔 땐 밥상에 앉자마자 토하기까지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내는 요즘은 직접 홍어를 사와 집에서 삭히고 있다"고 했다.

홍어마니아는 한 달 생활비 중 홍어값으로만 100만원 가량을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부부는 홍어를 먹고난 뒤부터 각방을 쓰기 시작했다고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