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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도살장 끌려가는 소같다, 사상 최약체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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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훼손 부정한 北 "무슨 증거로 '만행'이란 표현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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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우린 北주민 187명 구했는데, 北은 총쏘고 기름 부었다](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9/25/8c63b099-3530-4813-82a7-b99b3b93ee14.jpg.tn_350.jpg&w=190&h=134&t=c)
[단독]우린 北주민 187명 구했는데, 北은 총쏘고 기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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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우린 北주민 187명 구했는데, 北은 총쏘고 기름 부었다](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9/25/ovp_9b52bb54-174b-45af-85e2-08aa6f73254b.jpg.tn_350.jpg&w=190&h=134&t=c)
[단독]우린 北주민 187명 구했는데, 北은 총쏘고 기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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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특감반원 죽음, 검경 합수단 꾸려야…안 되면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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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검경 합동수사단 꾸려라. 특검 할 수도"…검찰특위원장엔 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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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 '강제북송'에 외통위 파행···알고보니 16명 살해 흉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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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뭔 일 있었습니까"···'거짓 자수' 감추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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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2함대 '거동수상자' 조사서 장교 '허위 자수'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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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박한기가 '삼척항 인근' 언론 발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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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김일성이 벌인 전쟁인가" 이 질문에 답변 주저한 정경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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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 없었다” 정경두 셀프면죄부…여당도 “북한 목선 대응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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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삼촌, 자격증 없어도 합격···황당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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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맏형처럼 끌어안겠다" vs 오세훈 "저 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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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보고받아" VS "20분 했다"…국회서 계엄문건 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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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령관 “계엄 문건, 3월 16일 보고…송영무 위중하게 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