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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따라가고 싶다는 아들…" 피살공무원 前부인 결국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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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피격 공무원 아들, "도박빚은 왜 공개하나" 인권위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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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남편이 北동경했냐 묻더라" 피격 공무원 前부인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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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남편이 北동경했냐 묻더라" 피격 공무원 前부인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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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주말 프라임 타임에 北 열병식 중계…우리 돈 퍼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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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감' 뒤 피격 공무원 수색 인력 3배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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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文, 아빠가 죽임당할때 뭐했는지 묻는 고2에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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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보고관 "김정은 통지문 사과 아냐, 생명경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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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北, 피살 공무원 인적 소상히 알고 있었다…월북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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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피격대응 해명, 문 대통령 10시간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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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유가족 위로 3줄, 김정은 칭찬은 10줄…文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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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총격 6일 만에 입 연 문 대통령 "김정은 사과는 각별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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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이낙연, 국민 시신 훼손에 '화장' 표현…文지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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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주해 쐈다"는데…양향자 "野, 월북 아니라 우기는 이유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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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국방부 발표가 실체적 진실···北 축소 보고 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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