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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능 소송 강사 박대훈 씨 "3점 손해 본 피해 학생, 1.5점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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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3부터 수능 영어 절대평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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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정시 탈락, 쉬운 과탐 과목 선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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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실서 A·B형 다른 시험 … 큰 혼란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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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Ⅱ 복수정답 “1·2등급 1000명 등급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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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능 세계지리 8번 구제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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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위원장 “작년 국어 31번 같은 초고난도 문제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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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난이도 6·9월 모평 고려해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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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난이도 6·9월 모평 고려해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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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수능 영어, 절대평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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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올해도 쉽다…EBS 70% 연계·만점자 1%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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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근의 공식도 모르던 세호, 학원 끊고 '공부 탐험대' 했더니 수학 전교 39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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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탈자 10일 발견, 다시 인쇄 못해 정오표 만들어 … 혼란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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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수능오류 피해자 "다시는 억울한 사람 만들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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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응시인원 역대 최저…전문가 "정시 모집 늘고 재수생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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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생 49만명 역대 최저…수시 미달 늘어 정시모집 인원 증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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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택형 수능, 가채점 혼란…"영어·수학 B형 성적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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