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통합 검색 결과
인물
뉴스
-
![[리셋 코리아] 세계적 과학자가 연구에 전념하지 못하는 한국](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2/335db982-9c7d-488b-95e9-7426f293f8ee.jpg.tn_250.jpg&w=110&h=80&t=c)
-
무죄는 받았지만...연구단 와해 직전, 유전자가위 석학 김진수
... 단장을 현업에 조기 복귀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김 과장은 “그간 줄어들었던 예산도 다시 살리는 등 유전자가위 연구를 다시 제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게 정부의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김진수 박사 소송 건은 설사 김 박사에게 다소 문제가 있다 하더라고 기술이전과 창업 관련 법적ㆍ제도적 취약성, 연구개발 행정 지원 시스템 ... -
![[사랑방] 2020년도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18/226a8f47-bf52-4a73-9eac-eaf2163047de.jpg.tn_250.jpg&w=110&h=80&t=c)
[사랑방] 2020년도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김명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와 과학기술발전에 헌신한 9인의 과학기술인을 2020년도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로 신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유공자는 융합분야에서 ▶김명자(사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 ▶고(故) 김용관 과학지식보급회 전무이사, 자연분야에서 ▶고(故) 국채표 중앙관상대 전 대장 ▶고(故) 윤능민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 -
이홍구 “한국·캐나다, 미·중 경쟁 속 듀오 파트너십 구축해야”
... 공동 주최하고 주한 캐나다대사관이 후원한 '제17회 한국-캐나다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화상으로 진행된 연사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이홍구 전 총리,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장진영 기자 “한국과 캐나다가 '듀오 파트너십'을 발휘해 양자 안보협력을 위한 적극적 논의를 이어나가야 한다.” 지난 23일 서울국제포럼(SFIA·이사장 이홍구)과 ...
이미지
![[리셋 코리아] 세계적 과학자가 연구에 전념하지 못하는 한국](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2/335db982-9c7d-488b-95e9-7426f293f8ee.jpg.tn_350.jpg&w=190&h=134&t=c)
![[사랑방] 2020년도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2/18/226a8f47-bf52-4a73-9eac-eaf2163047de.jpg.tn_350.jpg&w=190&h=134&t=c)
동영상
조인스
| 지면서비스-
[리셋 코리아] 세계적 과학자가 연구에 전념하지 못하는 한국 유료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한국과총 명예회장 2020년도 노벨화학상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교수와 미국 UC버클리의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에게 돌아갔다. 두 여성 과학자는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 연구로 기초과학과 의학 분야의 새 장을 열었다. 2010년대 중반부터 이 분야가 노벨상 0순위라는 소문이 돌면서, 그 후보군에는 두 명의 ... -
[사랑방] 2020년도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유료
김명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와 과학기술발전에 헌신한 9인의 과학기술인을 2020년도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로 신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유공자는 융합분야에서 ▶김명자(사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 ▶고(故) 김용관 과학지식보급회 전무이사, 자연분야에서 ▶고(故) 국채표 중앙관상대 전 대장 ▶고(故) 윤능민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 -
이홍구 “한국·캐나다, 미·중 경쟁 속 듀오 파트너십 구축해야” 유료
... 공동 주최하고 주한 캐나다대사관이 후원한 '제17회 한국-캐나다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화상으로 진행된 연사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이홍구 전 총리,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장진영 기자 “한국과 캐나다가 '듀오 파트너십'을 발휘해 양자 안보협력을 위한 적극적 논의를 이어나가야 한다.” 지난 23일 서울국제포럼(SFIA·이사장 이홍구)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