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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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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 [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청나라 신문물에 눈뜬 왕자, 아들을 적으로 본 인조

    [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청나라 신문물에 눈뜬 왕자, 아들을 적으로 본 인조 유료

    ... 체험을 통해 청이 결코 '오랑캐'가 아니라 배울 만한 장점이 있다는 사실도 목도했다. 인조는 그런 소현세자가 청을 긍정적으로 보고, 청이 자기 대신 소현세자를 선택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했다. 여하튼 누구보다도 청의 실상을 제대로 알고, 일찍이 서양 문물에 눈을 떴던 소현세자의 때 이른 죽음은 병자호란 이후 조선에 커다란 손실이었다.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
  • [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은 수십만냥 빼앗아간 명 “은사다리도 바쳐라”

    [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은 수십만냥 빼앗아간 명 “은사다리도 바쳐라” 유료

    ... 일본은 세계 2위의 은 생산국으로 떠올랐다. 반면 은 생산도 변변찮은 데다 은과 바꿀만한 이렇다 할 상품도 보유하지 못했던 조선은 주기적으로 막대한 양의 은을 명에 수탈당했다. 전란으로 망가진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데 써야 할 은이 '정치적으로' 지출됐던 셈이다. 그것은 임진왜란 이후 조·명(朝明) 관계가 불러온 질곡이자 비극이었다.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
  • [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17세기 네덜란드 지배 이후 동아시아 화약고 400년

    [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17세기 네덜란드 지배 이후 동아시아 화약고 400년 유료

    ... 중국에는 미국의 봉쇄망을 뚫기 위해 무조건 장악해야 하는 '턱밑의 칼날'로 떠올랐다. 그에 더해 반도체 부족이 세계적인 문제가 된 상황에서 TSMC를 보유한 대만의 경제적 존재감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17세기 이후 서구 열강과 일본, 그리고 중국 대륙 사이에서 수많은 굴곡을 겪어야 했던 대만의 운명은 여전히 짙은 안개 속에 있다.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