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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오늘] '합당' 통합당·한국당 상견례
1. '합당' 통합당·한국당 상견례 미래한국당과 합당을 한 미래통합당이 첫 공식행사로 오늘(29일) 당선인 총회를 엽니다. 통합당 1호 당론 법안도 오늘 이자리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2. '별장 성접대' 윤중천 항소심 선고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을 별장에서 접대한 혐의를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 항소심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 -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임기 보장…한국당과 합당도 의결
[앵커] 미래통합당이 오늘(27일)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김종인 비대위 임기 보장을 위한 당헌 부칙 개정,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의결 등을 마무리했습니다. 총선 패배 이후 40여 일 만에 국회 개원을 코앞에 두고 당이 재정비되는 모양새라고 볼 수 있겠죠. 민주당도 오늘 국회 개원에 대비해서 21대 국회 당선인 연찬회를 가졌습니다. 여러 가... -
[뉴스브리핑] 미래한국당, 통합당 합당 의결…위성정당 모두 사라져
1. 미래한국당, 통합당 합당 의결…위성정당 모두 퇴장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오늘(2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서 미래통합당과 29일까지 합당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앞서 더불어시민당에 이어 1호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까지 총선을 앞두고 급조된 위성정당은 모두 사라지게 됐습니다. 2. '남북 협력' 북 주민 접촉 때 신고만…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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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통합당·한국당 합당 추진 합의 “준연동제 20대 국회서 없애야” 유료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취임 후 첫 회동을 갖고 오는 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오종택 기자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조속한 시일 내에 합당을 추진하기로 14일 공식 합의했다. 통합당 대표 대행을 맡고 있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
[강찬호 논설위원이 간다] 호남 출신 5명 한국당, 통합당과 합당조건 '호남 배려' 내걸까 유료
━ 5·18 40주년 … 호남에서 냉대받는 통합당 행보는 4?15 총선에서 대구 출신으로 전남 순천에 출마했던 미래통합당 천하람 후보가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는 모습. 그는 4년 뒤에도 순천에 출마할 결심이 굳다. [사진 천하람] 4·15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은 호남 28개 지역구 중 16곳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 호남을 포기한 대가는 혹독했다. 통합당의 ... -
비례대표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시민당 모두 17~18석 유력 유료
손학규 민생당 대표가 15일 오후 각 당사 선거 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여야가 몸싸움까지 불사하며 도입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거대 위성정당의 탄생으로 무용지물이 됐다. 공직선거법 개정에 앞장섰던 심상정 정의당 대표마저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던 의석 배분 산식도 무의미해졌다. 비례대표 선거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