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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형은 이달의 선수, 맨유는 이참에 선두
...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2, 6, 11월에 이어 2020년에만 네 번째다. 이 부문 최다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애슐리 영(2008년, 당시 애스턴빌라)과 해리 케인(2017년, 토트넘)의 세 차례였다. 맨유는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는 6시즌(2003~09년)간 맨유에서 뛰며 네 차례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는데, 페르난데스는 1년 만에 해냈다”고 축하했다. 페르난데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