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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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좌익수 출전 추신수 "점점 수비도 나아지고 있다"
2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 연습경기를 앞두고 수비 연습을 하는 추신수. 인천=김민규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39)가 처음으로 좌익수 수비에 나선다. 김원형 SSG 감독은 추후 우익수 수비도 준비를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형 감독은 2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추신수를 2번 좌익수로 ... -
이것도 추신수 효과…대화로 전달하는 감동
SSG 추신수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롯데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추신수(39·SSG)는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 포수 강태율은 22일 SSG와 시범경기에서 추신수에게 "볼을 (스트라이크처럼) 잘 잡는다"라는 뜻밖의 칭찬을 듣게 됐다. 첫 타석에서 추신수가 겪은 해프닝 때문이다. 추신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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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힘'은 걱정없다는데..'감'은? 유료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시범경기가 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SG 추신수가 7회초 좌중간 안타를 날리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추신수(39·SSG)의 '힘'은 건재하다. 그가 '감'을 잡고 정규시즌 개막을 맞이할 수 있을까. 추신수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볼넷을 ... -
SSG, '우익수 추신수' 가동…100% 향한 한 걸음 유료
추신수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 앞서 외야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SSG가 추신수(39)를 우익수로 기용하는 방안을 예상보다 빨리 꺼내 들었다. 2021시즌 성패를 좌우할 키플레이어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김원형(49) 감독의 포석이다. SSG 외야진 정리는 추신수의 합류가 결정된 ... -
추신수 가세 효과, 백업 1옵션 경쟁도 '파이어' 유료
김원형 SSG 감독은 추신수(39)를 일단 좌익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MLB)에서 우익수(통산 8109⅔이닝)로 주로 나섰지만, 좌익수(1722이닝)로도 꽤 뛰었다. 김원형 감독은 "우익수는 한유섬(개명 전 한동민)이 있다. 그 선수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도 감독의 책임"이라며 "추신수도 '팀이 원한다면 어떤 포지션이든 뛸 수 있다'고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