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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양현종-김하성 시범경기 맞대결 성사되나?
... 맞대결에선 김하성이 양현종을 상대로 타율 0.313(48타수 15안타), 2홈런, 8타점으로 강한 편이었다. 반면 그레이프푸르트리그에서 시범경기를 치르는 류현진(토론토),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최지만(탬파베이)은 맞대결이 이뤄지지 않는다. 플로리다 캠프 간 이동 거리는 꽤 길다. MLB 사무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동 거리를 줄이기로 하면서 이들의 소속팀 간 시범경기 맞대결은 편성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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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김인식의 클래식] 김하성과 박효준, '선택'에서 갈렸다 유료
... 선수들에게 복귀 기회를 주기도 했다. 지금까지 아마추어 신분으로 MLB 진출에 성공한 선수는 박찬호와 추신수뿐이다. 이번 겨울 연봉 조정에서 승리해 2021년 245만 달러를 받게 된 최지만(탬파베이)은 FA 계약까지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김병현·최희섭 등 몇몇 선수가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박찬호·추신수·류현진(토론토)처럼 FA 대박을 터뜨리진 못했다. 빅리그조차 밟지 못한 ... -
최지만, 연봉조정신청 승리…지난해의 몇 배? 유료
최지만(30·탬파베이)이 연봉조정신청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지난 7일 미국 LA발 비행기에 오른 최지만은 신변을 정리한 뒤 탬파베이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플로리다주로 이동, 2021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탬파베이는 현지시간 18일 투·포수조가 캠프를 시작하고, 23일에는 야수진이 모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한다. 출국에 앞서 최지만은 ... -
'연봉 조정 신청' 최지만, SNS로 구단 저격 유료
메이저리그(MLB) 최지만(30·탬파베이)이 연봉 조정을 신청했다. 최지만은 2020시즌 MLB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로 인해 그의 서비스 타임(26인 로스터에 포함됐던 일수)은 총 3년 76일이 됐다. MLB 서비스 타임 3년(516일)을 초과한 선수는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을 얻는다. 최지만은 조정 마감일(16일)까지 탬파베이 구단과 연봉 합의를 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