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통합 검색 결과
인물
뉴스
-
-
-
현대가 4년 공들인 전기차 '아이오닉5'…최대 장점은 이것 [영상]
장재훈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현대자동차 경영진이 신차 아이오닉5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수년간 공들여 개발한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시장에 내놨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은 정의선(51) 현대차그룹 회장이 구상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사회의 핵심이다. 4년 넘는 개발 기간을 거친 아이오닉5는 출발점에 있는 모델이다. ━ ... -
이미지
동영상
조인스
| 지면서비스-
한번 충전해 서울서 부산까지···아이오닉5 게임체인저 되나 유료
... 게 회사의 목표다. 아이오닉5의 주요 사양.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한편, 이날 현대차는 코나 전기차 화재 사태와 관련해서도 답변을 했다. 장재훈 사장은 “하루라도 빨리 고객 안전을 위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조만간 정부 공식 채널을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코나 전기차의 배터리를 전부 교체하는 방안을 담은 ... -
한번 충전해 서울서 부산까지···아이오닉5 게임체인저 되나 유료
... 게 회사의 목표다. 아이오닉5의 주요 사양.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한편, 이날 현대차는 코나 전기차 화재 사태와 관련해서도 답변을 했다. 장재훈 사장은 “하루라도 빨리 고객 안전을 위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조만간 정부 공식 채널을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코나 전기차의 배터리를 전부 교체하는 방안을 담은 ... -
확 젊어진 정의선호…미래차·UAM 60년대생이 이끈다 유료
...AM), 미래 차 연구·개발(R&D)과 로보틱스 등 신(新) 성장동력 부문에서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이번 인사는 정 회장이 회장에 오른 후 첫 사장급 인사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장재훈(56)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현대차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등 하반기 수시 인사를 발표했다. UAM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신재원(61)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