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이방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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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아버지와 달리…“바이든 당선인에 신의 축복 있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보좌관으로 활동했던 이방카 트럼프가 고별사를 통해 차기 바이든 정부에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다. 끝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직접 호명했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개를 받고 연단에 오르고 있다. 사진은 ... -
이방카에 불지른 톱모델 동서 ”바이든 대통령 당선 축하해요“
톱모델 칼리 클로스. 이방카 트럼프의 아랫동서인 그는 미 의회 점거 사태를 비판하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확정을 축하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해리스 ... 트위터] 클로스의 평범해 보이는 축하 메시지가 주목을 받는 건 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40)와 동서지간이기 때문이다. 클로스는 2018년 이방카의 남편 재러드 쿠슈너(40)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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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이방카 부부 방역지침 안 지켜” 학부모들 항의에 세 자녀 전학 유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부부의 세 자녀가 수도 워싱턴의 고급 유대인 사립학교를 자퇴했다는 보도가 14일(현지시간) 나왔다. 이날 CNN과 유대인통신(JTA)에 따르면 이방카 부부의 아이들은 2017년부터 다니던 A학교를 그만두고 지난달 19일부터 메릴랜드 교외에 있는 유대인 B사립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 -
트럼프 1주일 넘게 침묵…백악관 “필요한 순간 직접 듣게 될 것” 유료
━ 바이든 시대 지난 2일 유세에 참석한 이방카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대선 이후 트위터를 통해 선거 ... 빌려 두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는 대통령이 체면을 유지하면서 '출구'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 -
트럼프 1주일 넘게 침묵…백악관 “필요한 순간 직접 듣게 될 것” 유료
━ 바이든 시대 지난 2일 유세에 참석한 이방카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대선 이후 트위터를 통해 선거 ... 빌려 두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는 대통령이 체면을 유지하면서 '출구'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