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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불법안마방 신고받고 허위 보고…경찰관 2명 기소](https://ir.joins.com/?u=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4/21/6b07fb83-8491-40de-9431-705382ca22e5.jpg.tn_250.jpg&w=110&h=80&t=c)
[단독]불법안마방 신고받고 허위 보고…경찰관 2명 기소
... 받고 있다. ━ 현장 보고도 "아무도 없었다" 21일 검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14일 공전자기록등위작 및 행사 혐의로 경기 분당경찰서 소속 A경사와 B경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공전자기록등위작 혐의는 국가에서 사용하는 공적 전자기록을 허위로 지어낼 때 성립한다. 검찰은 A경사 등이 허위 보고서를 만들고 이를 실제 보고한 만큼 행사 혐의까지 함께 적용해 재판에 ... -
아래층 남자가 흉기 들고 올라왔다…경찰 "오늘 정신병원 입원"
... 사진. 〈사진-인터넷 카페〉 경기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위층에 올라가 흉기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1일) 양주경찰서는 남성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새벽 6시 반쯤 양손에 흉기를 들고 위층에 사는 B 씨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B 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문을 발로 차고, 칼을 휘두르는 ... -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 아직도 이런 스토킹…징역형
... "남자친구가 있다"며 만남을 거절하는 여성을 반년 넘게 스토킹한 교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이원중 부장판사는 퇴거불응과 경범죄처벌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교사 A씨(40)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 서울의 한 치과에서 진료를 받은 뒤 이 병원 직원 B씨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