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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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새마을금고 흉기 난동…전 임원이 직원 2명 살해
[앵커] 대구의 한 새마을금고에 갑자기 60대가 들어와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 두 명이 숨졌습니다. 60대 남성은 이 새마을금고의 전 임원이었습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새마을금고 입구를 경찰이 지키고 있습니다. 안에서는 과학수사대가 현장을 살핍니다. 오늘(24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 동구에 있는 한 새마을금고에 60대 남성이 들어왔습니다.... -
대구 새마을금고에서 전직 임원 흉기 휘둘러…직원 2명 숨져
[출처-연합뉴스] 대구의 한 새마음 금고에서 전직 임원이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이 숨졌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11시 20분쯤 대구 동구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40대 남자 직원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30대 여자 직원도 병원으로 옮겨진 지 3시간 만에 숨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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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대구 새마을금고 강도 … 3600만원 털어 도주 유료
9일 오후 3시9분쯤 대구 동구 신천4동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에 강도가 들어 현금 3610만원을 빼앗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복면을 한 남자가 이날 새마을금고가 입주해 있는 건물의 1층과 2층 사이 계단에 위치한 화장실에 침입해 볼일을 보러 갔던 직원 이모(47)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이씨를 데리고 1층 새... -
대구 새마을금고聯,실직.결식아동돕기 쌀모으기운동 유료
새마을금고연합회 대구시지부가 2일 수성구범어3동 시지부 교육관에서 대구시내 1백70개 새마을금고의 임직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좀도리운동' 은 전라도지방 방언으로 '절미 (節米) 운동' 을 뜻한다. 회원은 매달 열리는 반상회에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쌀모금 운동과 매달 1인당 1천원 이상씩 일정액을 납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