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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최고 성과는 규제샌드박스, 아쉬운 건 남북경협”
다음 달 퇴임하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8일 마지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 다음달 공식 퇴임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번 정부에서 추진한 남북 경제협력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지난 18일 마지막 공식 기자간담회에서다. 박 회장은 이날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지만 그때는 모두가 희망에 차 있었다”며 “경제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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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최고 성과는 규제샌드박스, 아쉬운 건 남북경협” 유료
다음 달 퇴임하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8일 마지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 다음달 공식 퇴임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번 정부에서 추진한 남북 경제협력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지난 18일 마지막 공식 기자간담회에서다. 박 회장은 이날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지만 그때는 모두가 희망에 차 있었다”며 “경제협... -
박용만 “최고 성과는 규제샌드박스, 아쉬운 건 남북경협” 유료
다음 달 퇴임하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18일 마지막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 다음달 공식 퇴임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번 정부에서 추진한 남북 경제협력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지난 18일 마지막 공식 기자간담회에서다. 박 회장은 이날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지만 그때는 모두가 희망에 차 있었다”며 “경제협... -
탈원전으로 못쓰게 된 신한울, 남북경협이 탈출구? 유료
산업통상자원부의 '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문건이 공개되면서 “정부가 신한울 3·4호기를 둘러싼 복잡한 문제를 남북 경협으로 해소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문건 문건은 옛 KEDO 부지 인근 원전 건설 시나리오를 설명하면서 “제작 중단한 신한울 3·4호기용 원자로 등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