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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후보 만났네…김진욱 '희' 장재영 '비'
... 스프링캠프에서 시속 150㎞가 넘는 강속구를 선보였고, 개막 엔트리 진입이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직은 구원투수가 유력하다. 장재영의 대항마가 좌완투수 김진욱이다. 지난해 대통령배에서 강릉고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김진욱은 2차 지명에서 전체 1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롯데는 팀의 미래인 그를 키우기 위해 올해 1·2군을 합쳐 100이닝 이하만 던지게 할 계획까지 세웠다. ... -
신인왕 후보 만났네…김진욱 '희' 장재영 '비'
... 스프링캠프에서 시속 150㎞가 넘는 강속구를 선보였고, 개막 엔트리 진입이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직은 구원투수가 유력하다. 장재영의 대항마가 좌완투수 김진욱이다. 지난해 대통령배에서 강릉고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김진욱은 2차 지명에서 전체 1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롯데는 팀의 미래인 그를 키우기 위해 올해 1·2군을 합쳐 100이닝 이하만 던지게 할 계획까지 세웠다. ... -
장재영·김진욱·이의리 '괴물의 탄생' 개봉박두
... 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재영은 “다들 구속에 관심이 많지만, 나 자신은 투구 밸런스에 더 신경 쓰고 있다. 좋은 한 해를 보내 소형준 형처럼 신인왕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릉고 출신 김진욱은 신인 2차 지명 전체 1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중학 시절 전학 이력으로 연고 지역 1차 지명 대상에서 제외됐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롯데가 행운을 잡았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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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개막특집]2021년은 슈퍼루키의 전쟁 유료
... 배우기도 했다. 이의리는 "양현종 선배의 빈자리를 메우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롯데 1라운더(2차 신인 드래프트) 김진욱도 좌완 에이스 계보를 이어줄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강릉고 2학년이었던 2019년, 1년 선배들을 제치고 아마추어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고교 최동원상을 수상했다. 3학년이었던 지난해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이끌며 대회 최우수선수(MVP)를 ... -
신인왕 후보 만났네…김진욱 '희' 장재영 '비' 유료
... 스프링캠프에서 시속 150㎞가 넘는 강속구를 선보였고, 개막 엔트리 진입이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직은 구원투수가 유력하다. 장재영의 대항마가 좌완투수 김진욱이다. 지난해 대통령배에서 강릉고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김진욱은 2차 지명에서 전체 1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롯데는 팀의 미래인 그를 키우기 위해 올해 1·2군을 합쳐 100이닝 이하만 던지게 할 계획까지 세웠다. ... -
신인왕 후보 만났네…김진욱 '희' 장재영 '비' 유료
... 스프링캠프에서 시속 150㎞가 넘는 강속구를 선보였고, 개막 엔트리 진입이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직은 구원투수가 유력하다. 장재영의 대항마가 좌완투수 김진욱이다. 지난해 대통령배에서 강릉고를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김진욱은 2차 지명에서 전체 1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롯데는 팀의 미래인 그를 키우기 위해 올해 1·2군을 합쳐 100이닝 이하만 던지게 할 계획까지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