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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1㎎이 너무나 무거웠다" 투병하던 최정례 시인 별세
구체적인 이야기를 시로 썼던 고(故) 최정례 시인이 2014년 본지와 인터뷰를 하던 모습.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최정례 시인이 16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6세. 일상을 소재로 한 산문시의 세계를 보여줬던 최시인은 2015년 미당문학상을 비롯해 현대문학상(2007년), 백석문학상(2012년), 오장환문학상(2015년)을 받았다. 미당문학상 수상작인 '개천은 ... #최정례 #최정례 시인 #빛그물 #산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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