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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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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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박탈' 美하원 통과날...트럼프 "나라 위험" 넌지시 경고
... 하원의원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부추겨 의회에서 폭력 사태를 빚었다면서 '내란 선동' 혐의를 적용한 탄핵안을 발의했다. 의원 210여명이 공동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 국경 장벽 현장 방문을 위해 백악관을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은 정치 역사상 최악 마녀사냥의 연장선"이라면서 "우습고, 정말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의회 점거 사태 이후 6일 만에 ... #부통령 #수정헌법 25조 #트럼프 탄핵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펜스 부통령 #펠로시 하원의장 #미국 #미국 대선 #조 바이든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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