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왁스마스크 - 음침한 박물관 무대 연쇄살인극
... 무대로 한 광적인 과학자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밀랍박물관'은 1933년 미첼 쿠르티즈에 의해 처음 영화화되었고,53년 안드레 드 토스 감독,빈센트 프라이즈 주연으로 다시 만들어져 이번이 세번째 영화화다.'서스페리아''스탕달 신드롬'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이탈리아 공포영화감독 다리오 아르젠토는 고전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특수효과를 최대한 활용해 소름끼치는 장면들을 연출해낸다. 1900년대를 맞이하는 ... #왁스마스크 #연쇄살인극 #박물관 무대 #박물관장 보리스 #이탈리아 공포영화감독 -
영화"이레이저 헤드""스탕달 신드롬" 공포물 13일개봉
... 살해한뒤 경찰에 체포된 안나는 『내속의 알프레도를 나도 어찌할 수 없다』며 울부짖는다.예술작품을감상한뒤 충격으로 정신질환을 앓는 현상인 「스탕달 신드롬」을 소재로 70년대 공포물 『서스페리아』의 다리오 알젠토 감독이 만든 이 영화는 인간의 미의식을 고양하기 위한 예술이 실은 인간정신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광약(狂藥)이 될 수도 있다는 발상에서 제작됐다. 강찬호 기자 #이레이저 #스탕달 #공포물 13일개봉 #이레이저 헤드 #스탕달 신드롬 -
『르·지탕』 피카디리
... 영화.「카를로·루포」「마비·비루지리」주연. 서울·아세아극장. ▲『V12폭파대작전』-극악범으로 편성된 5인의 결사대가 독일을 상대로 펼치는 특공기습작전. 「보·스펜스」「피터·후턴」주연. ▲『속서스페리아』-새로운 수법의 공포영화.「서컴·사운드」(입체이동음향)「시스팀」으로 미처 경험하지 못한 공포의 세계를 펼친다.「데이비드·헤밍스」주연. 국도극장. ▲『핑크·팬더』-007「스타일」의 내용을 기상천외하게 ... #피카디리 #범행과 자학적인 #소매치기 여자 #결사대가 독일 -
외화가 판치는 대목극장가
... 놓은 듯한 내용.「핑크」색의 괴상한 광채가 번쩍하는 순간「유엔」건물이 흔적없이 사라져버리는등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며 폭소를 터뜨리게 한다. 『핑크·팬터』「시리즈」중의 1편. □『속·서스페리아』(국도) =새로운 수법의 공포영화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이탈리아」감독「D·아르젠트」의 최신작. 전편의「히트」에 이어 1년만에 수입된 속편. 특수「서컴·사운드」 (입체이동음향) 「시스템」으로 ... #대목극장가 #외화 #공포영화로 세계적 #모두 외화 #주연 배우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
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