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통마비 뒤에야 서울시 대책회의…제설차도 막혔다 유료
... 6일 오전 11시10분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령했고, 오후 6시쯤 눈이 올 거라는 예보도 사전에 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서울시 산하 TBS 교통방송에 대해서도 비판이 제기된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페이스북 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통방송인 TBS는 폭설 상황에서 청취자들에게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했어야 했다”며 ...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
1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