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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586 정치 엘리트에 갇혔다" 진보 지식인 5인의 '조국흑서' 유료
25일 출간되는 대담집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저자들. 왼쪽부터 김경율 회계사, 강양구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권경애 변호사, 서민 단국대 교수. [사진 천년의상상 출판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등 진보 지식인 다섯명이 뭉쳐 책을 냈다. 제목은 문 대통령의 19대 대선 구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사진), 부제는 “민주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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