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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1-12 / 114건

  • [윤설영의 일본 속으로]불 꺼지는 긴자…고급 스시집·152년 도시락 가게도 문 닫았다

    [윤설영의 일본 속으로]불 꺼지는 긴자…고급 스시집·152년 도시락 가게도 문 닫았다 유료

    ... 에잇'은 긴자 8초메에 있는 건물을 최근 매각하고, 9월 말 매장을 모두 철수했다. 사진가들에게 꿈의 전시장으로 불리는 '니콘 프라자 긴자'도 10월 말 문을 닫는다. 152년 된 도시락 전문점 벤마쓰(弁松)도 코로나19 한파를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고급택시 회사인 도쿄 리무진은 긴자 영업소를 7월 1일부로 폐쇄했다. 긴자 대로변에 있는 한 스시집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 [사설] 개천절 집회 취소하고, 추석도 '언택트' 불가피 유료

    ...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13일까지 한 주 연장됐다. 밤 9시 이후 음식점 매장 내 식사 금지, 체육시설 운영 중단, 시내버스 단축 운영 등의 조치가 이어지게 됐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매장 영업금지는 프랜차이즈형 제과점과 아이스크림점으로 확대된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선 '거리두기 2단계'가 20일까지 적용된다. 자영업자들은 더는 버티기 어려운 한계상황에 이르렀다. 극단적인 ...
  • [마음 읽기] 비 오는 날 배달 음식

    [마음 읽기] 비 오는 날 배달 음식 유료

    ... 좋은 거 아냐?” 하지만 이 의견에 대해서는 나도 기실 절반만 자신할 수 있다. 가게 주인 처지에서야 날씨에 관계없이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 편을 물론 환영할 테다. 날씨가 궂으면 배달 음식 전문점들이 특수를 누린다고도 들었다. 배달과 매장 영업을 같이 하는 식당은 비가 오면 매장에 손님이 없기 때문에 더 간절히 배달 주문을 기다리게 된다. 그런데 배달 기사에게도 그런가? 글쎄…. ...
  • [사설] 허점 많은 코로나 2.5 방역…시민의식으로 구멍 메워야 유료

    그제 0시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실시된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민의 일상을 크게 바꿔 놓았다.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에 앉아 있을 수 없게 됐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식당과 주점에서 밥이나 술을 먹을 수 없게 됐다. 학원·노래방·헬스장·당구장도 문을 닫았다. 늦은 밤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이 길어졌다. 2.5단계는 궁여지책이다. 방역의 관점에서만 보자면 ...
  • [이현상 논설위원이 간다] “문제 있는 제품이라면 전 세계가 화웨이 썼겠나”

    [이현상 논설위원이 간다] “문제 있는 제품이라면 전 세계가 화웨이 썼겠나” 유료

    ... 서부시대'를 맞았다는 것이다. 미국은 뒤늦게 정부가 나서 5G 시장 개척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애플에 5G망 구축을 요청했으나, 시장에서는 “5G망 사업을 커피전문점 사업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라는 비아냥이 나왔다. 휴대전화를 만들어온 애플이 성격이 전혀 다른 망사업에 뛰어들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이현상 논설위원
  • [밀레니얼 트렌드 사전] 덜먹

    [밀레니얼 트렌드 사전] 덜먹 유료

    ... '덜먹'과 '1인용 메뉴'가 보편화되고 있다. 비싼 가격 때문에 '2~3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을 강조했던 특급 호텔들도 올해는 '1인1빙(氷)'으로 전략을 바꿨다. '독상'을 콘셉트로 한 한식 전문점도 늘고 있다. 일반 식당들도 동참하는 분위기다. “종업원 눈치 안 보고 '앞접시 하나 더 달라' 말할 수 있어서 좋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동안 찌개 냄비와 반찬 그릇에서 여러 사람의 ...
  • [노트북을 열며] 거대한 위기, 기회를 찾아나선 사람들

    [노트북을 열며] 거대한 위기, 기회를 찾아나선 사람들 유료

    임미진 폴인 팀장 서울 성수동의 돈까스 전문점 '윤경'은 2월 초 인기 메뉴를 도시락 상자에 담은 밀키트를 만들었다. 코로나 사태로 매출이 눈에 띄게 줄어든 지 일주일만이었다. “한 번도 배달 음식은 만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망설일 겨를도 없었어요. 직원들 월급을 주려면 뭐라도 해야 했죠.” 윤경의 이남곤 대표는 자신의 SNS에 밀키트 사진을 올리고 주문을 ...
  • [신용호 논설위원이 간다] “경기 때매 죽겄슈 여당 안찍어유” “경제, 좋은 적 있었나유”

    [신용호 논설위원이 간다] “경기 때매 죽겄슈 여당 안찍어유” “경제, 좋은 적 있었나유” 유료

    ... 절반이유. 세도 못 내지유. 정부가 도대체 뭐하나유. 여당은 이제 믿지 못해 안찍어유.” (아산 온양온천시장 식품 가게 박모씨, 61세) 아산의 신도시 지역인 배방읍에서 만난 류재용(66, 커피전문점 대표)씨는 자신을 민주당 지지자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경기가 다 죽어 사람들이 돈을 못 쓴다. 경기가 많이 어렵다. 커피도 두 사람이 와 한잔시켜 나눠 마실 정도”라고 걱정했다. 이어 “(이러니 ...
  • [나현철 논설위원이 간다] 식당도 빌딩도 로봇이 음식 배달하고 서빙하는 시대

    [나현철 논설위원이 간다] 식당도 빌딩도 로봇이 음식 배달하고 서빙하는 시대 유료

    ... 수 있다. 직접 음식 조리에 나서는 로봇도 있다. 서울 광진구와 강남 등에는 로봇이 주문과 조리를 직접 담당하는 커피 머신 도입이 늘고 있다. 대구광역시에는 '로봇 치킨'으로 불리는 치킨전문점 '디떽'이 영업 중이다. 직원이 재료를 준비해주면, 주방 선반에 고정된 로봇이 사람 팔처럼 움직이며 치킨을 튀긴다. 사람에게 직접 서비스를 하는 이런 로봇들이 늘어난 데엔 최저임금 인상과 ...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최저임금 인상하면 경기 좋아진다 떠들더니…올해가 최악"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최저임금 인상하면 경기 좋아진다 떠들더니…올해가 최악" 유료

    ...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 조 사장은 다른 소상공인들과 손잡고 지난 5월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을 통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식당을 폐업한 김모씨, 참치 전문점을 운영하는 이모씨, 가전제품 부품 공장을 운영하는 이모씨 등 평범한 소상공인들이 주로 참여했다. 이들은 최저임금법과 시행령 일부 조항, 근로기준법 일부 조항이 헌법상 재산권, 직업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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