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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비즈니스] 황재필 웨일스개발청 한국소장 유료
고객과의 유대강화, 자식과의 대화, 그리고 자신의 여가생활-. 황재필(42) 웨일스개발청 한국소장은 스노보드를 타면서 일석삼조(一石三鳥)를 얻는다고 했다. 그가 스노보드 타는 솜씨는 프로급이다. 그가 젊은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진 스노보드를 시작한 것은 공교롭게도 술과 무관하지 않다. 1998년 웨일스개발청 초대소장을 맡은 이래 줄곧 그의 고민은 고객들과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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