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검색 옵션

요즘 웰빙가에선

조인스 검색 결과

| 지면서비스 1-2 / 20건

  • [요즘 웰빙가에선] 게임 덕에 체중 감소?

    [요즘 웰빙가에선] 게임 덕에 체중 감소? 유료

    “TV나 컴퓨터는 거의 안 해요”라는 아이의 대답에 엄마가 재빨리 “아니요. 스마트폰 게임은 틈나는 대로 무지 오래 해요”라고 받아치며 아이를 흘겨본다. 비만 진료를 볼 때면 아이들의 TV나 컴퓨터 사용 시간을 항상 물어본다. 하루 2시간 이상인 경우 비만의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 사용 시간을 2시간 미만으로 권장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의 대답대로 요...
  • [요즘 웰빙가에선] 샐러드의 함정

    [요즘 웰빙가에선] 샐러드의 함정 유료

    어린 시절 즐겨먹던 음식 중에 사라다빵이란 것이 있었다. 으깬 감자와 오이·당근 등으로 만든 샐러드를 빵에 넣은 것인데, 얼마나 맛있었던지 집에서 여러 번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는 사과나 각종 과일을 깍뚝썰기해서 마요네즈에 버무리고 건포도를 끼얹은 '과일 사라다'와 얇게 썬 양배추에 마요네즈와 케첩을 적절히 섞어 만든 소스를 뿌려서 먹던 '...
  • [요즘 웰빙가에선]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요즘 웰빙가에선]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 유료

    “여름휴가 전에 살 빼야 해요.” 이맘때면 어김없이 듣는 말이다. 비만은 만성질병이라 평생 노력해야 한다는 나의 말은 엄마의 잔소리처럼 들리는지 귀를 막고 싶은 표정이다. 이런 환자들은 들어오자마자 식욕 억제제를 찾는다. 비만 치료약이 있다는 것은 의사나 환자 모두에게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치료를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면 난감해진...
  • [요즘 웰빙가에선] '메르스 망각' 주의보

    [요즘 웰빙가에선] '메르스 망각' 주의보 유료

    '콜록콜록~' 지하철에서 흔히 들었던 기침 소리에도 사람들은 무척이나 예민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자 발생 뉴스가 매일 보도되면서 공공장소에서 헛기침하는 것도 눈치가 보였다. 얼마 전만 해도 기침 예절이나 손 씻기 같은 개인위생 관리에 별 관심 없던 사람들도 마스크를 쓴 채 외출하고, 손소독제를 열심히 사용했다. 저녁 회식자리가 줄어...
  • [요즘 웰빙가에선] 비만은 사회적 질병

    [요즘 웰빙가에선] 비만은 사회적 질병 유료

    “제가 게을러서 그래요. 먹고 살기가 바빠서요. 죄송합니다.” 살을 빼야 혈압이나 혈당 조절이 용이하다고 말하면 환자들은 대개 이렇게 답한다. 비만은 게으름의 결과물일까. 비만의 기본 기전은 에너지 섭취와 소모의 불균형 때문에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이다. 식욕·포만감 등은 각종 신경전달 물질이나 호르몬을 통해 뇌와 지방세포·위장관·근육 등이 ...
  • [요즘 웰빙가에선] 수퍼시니어 건강법

    [요즘 웰빙가에선] 수퍼시니어 건강법 유료

    “여기 채용 신체검사하는 곳이 어딥니까?” 60세가 넘어 보이는 노신사가 병원 앞에서 길을 물었다. 자주 있는 일이지만 그가 유독 기억에 남는 이유는 뭔지 모를 당당함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그의 기대감과 의욕이 내게 전달되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의 노년기가 이처럼 당당하면 좋으련만, 며칠 후 진료실에서 만난 50대 여성 환자는 그...
  • [요즘 웰빙가에선] 건강한 해외여행법 유료

    “혹시 비아그라 처방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진료실에 들어 온 50대 중반의 여성 환자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남성 환자들로부터야 가끔 받는 요청이지만 여성이 요구하는 것은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웠다. 알고 보니 티베트 지역에 여행을 떠나는데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가 고산병(高山病) 예방효과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고산병 예방을 위해 아세타졸아마이드...
  • [요즘 웰빙가에선] 삼시세끼의 즐거움

    [요즘 웰빙가에선] 삼시세끼의 즐거움 유료

    “먹는 게 별로 없는데 왜 이렇게 살이 안 빠질까요?” 체중조절이 필요한 65세 여성 환자가 한 말이다. 환자 말만 들어보면 음식 섭취량이 적어서 영양실조가 됐어야 할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행간의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우선 제대로 챙겨먹는 연습이 필요하겠다 싶어 환자에게 식사일기를 ...
  • [요즘 웰빙가에선] 약 잘먹는 법

    [요즘 웰빙가에선] 약 잘먹는 법 유료

    “이 약, 먹기 시작하면 못 끊는 것 아니에요?” 검진 후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발견돼 의사가 약을 권하면 대다수 환자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이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 질환은 일단 발병하면 아주 드문 경우를 제외하곤 평생을 조절하며 살아야 한다. 이런 병에 걸리면 몸의 일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때 약은 망가지거나 약해진 기능을 보완...
  • [요즘 웰빙가에선] 기억과 생활습관

    [요즘 웰빙가에선] 기억과 생활습관 유료

    '그래 이 맛이야.' 이 광고카피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카피는 엄마의 손맛에 대한 좋았던 기억과 음식의 맛에 연결고리를 걸어준다. 음식의 맛뿐 아니라 당시의 분위기나 감정도 함께 기억된다. 이처럼 좋은 기억과 특정 행동을 잘 연결해주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 데도 이롭다. 운동을 배울 때 기술의 습득도 중요하지만 즐거운 기억이 연결되면 ...
이전페이지 없음 현재페이지 1 2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