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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시시각각] 공영방송의 자리 유료
... 존재 의의를 의심케 했다. 늑장 대응에 제대로 된 장애인 수어 통역도 없었다. SNS 등 여타 미디어에 익숙하지 않아 오직 올드미디어에 의존하는 고령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일수록 문제가 ... 현지인의 대처가 아니라, 외부인을 위한 실황 중계에 머물렀다. KBS는 유사 중간광고를 위한 '예능 쪼개기'에도 뛰어든다. 예능 프로그램을 2~4부로 쪼개 그사이에 단가 높은 프리미엄 광고(PCM)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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