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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발레리나의 꿈은 계속된다 유료
... 값비싼 무대복은 항상 빌려 입고, 닳고 해진 토슈즈는 발이 아플 때까지 신는다. 해리의 딱한 사정을 들은 유니버설 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왼쪽)씨가 재능 기부에 나섰다. 황씨는 2004년 한국발레협회 프리마발레리나에 선정된 최고의 무용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발레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 해리를 위해 황씨는 한 달에 한 두 번 개인 레슨을 해주기로 ... -
[star&] 강수진 … 마흔셋, 나이를 뛰어넘는 발레리나 유료
... 국립발레단을 나와 학교에 진학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 여건이 바뀌어야 한다는 거죠. 무용수들이 무용에만 집중할 수 있고, 거기서 충족감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는. 그런 여건이 된다면 기꺼이 ... 그랑프리(동양인 최초) 1986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입단(최연소) 1996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 등극 1999 브누아 드 라 당스(발레의 아카데미상) 수상 2007 독일 '캄머탠저린'(궁중무용가) ... -
패션 심사하는 발레리나 김주원 유료
... 채널 '온스타일'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인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에 김주원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가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28일 밤 자정에 방송되는 제8화에서 출연자들은 '발레리나를 위한 의상을 디자인하라'는 미션을 수행한다. 출연자들은 국립발레단 발레리나들을 모델로 삼아 무용수 체형의 장·단점과 특성에 따라 의상을 디자인한다. 김주원씨는 출연자들의 특별한 미션에 대해 발레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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