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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업무숙지 안 됐다며 화상 유엔 인권회의도 불참 유료
... 연설한 최 차관은 “정부는 북한 인권 상황에 예외 없이 큰 관심과 우려를 갖고 있다”며 원론적인 입장만 밝힌 뒤 구체적인 북한의 인권 실상은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에 대해 유엔이 직접적으로 우려를 밝혔는데도 연설에 담지 않았다. 북한이 억류중인 한국민 7명이나 다른 납북자 및 국군포로 문제도 거론하지 않았다. 대신 대북 인도적 지원 필요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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