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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일상복귀 첫날, 수영장 찾은 90세 “이날만 기다렸다” 유료
예배당 등 입장에 필요한 이스라엘의 백신 접종 증명용 그린 패스. [AFP=연합뉴스] “수영장에 온 게 거의 1년 만이네요.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의 한 수영장을 찾은 오라 다비도비치(90)의 목소리는 들떠 있었다. 두 차례 백신 접종을 마치고 '그린 패스'를 발급받은 그는 서둘러 수영장으로 들어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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