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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전 국가주석의 차남 초대형 국유기업 회장 된다 유료
중국 장쩌민(江澤民)전 국가주석의 둘째아들이 초대형 국유기업의 사령탑을 맡게 된다. 홍콩 경제일보는 최근 "장 전 주석의 아들인 장몐캉(江綿康.사진)이 중신(中信)그룹의 경영을 맡게 ... 설을 제기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상하이시 정부에서 줄곧 일해 왔다"는 게 정설이다. 홍콩 경제일보는 "장몐캉은 현재 시 건설위원회 산하 '상하이 도시발전 정보화 센터' 주임(중앙정부의 국장급)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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