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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란드 수교 40주년 기념, 헬싱키서 '난타' 공연
한국·핀란드 수교 40주년 기념, 헬싱키서 '난타'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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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20년 - 사대주의 산맥을 넘어 ④·끝 연행의 길, 자주의 길
마테오 리치가 1605년 세운 베이징의 천주교회 남당. 조선 후기 실학자들이 중국에 와서 들렀던 곳으로, 우리나라 서학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당시 조선인에게 세계의 중심은 베이징이었으며, 천주교회당은 서양문화와 접할 수 있는 공간이었다. 우리나라 첫 천주교 신자인 이승훈이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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