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 '헤이트 스피치법' 통과…혐한시위 제동 걸리나
2013년 6월 도쿄 신주쿠에서 혐한 문구 종이를 들고 시위하는 일본 우익단체 회원들. [신화=뉴시스] -
-
-
-
-
-
-
-
위험수위 넘은 일본인의 혐한(嫌韓) 의식
?2010년 8월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 앞에서 한 우익단체 회원이 “한국병합 100년을 맞아 국민의 의사와 무관한 간 나오토 총리의 부적절한 사죄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든 채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