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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女화장실 숨어있다 동료 여경 훔쳐본 경찰 간부
부산 남부경찰서가 지난 7월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지하 1층 공중화장실 복도에 설치한 입체 조형물. 보는 위치에 따라 왼쪽에서는 '몰카촬영금지' 글과 촬영장면사진이, 오른쪽에서는 '지켜보고있다'는 글과 경찰이 지켜보는 사진이 보인다. 송봉근 기자 -
여경 알몸 동영상 찍어 4년간 금품 뜯고 성관계 요구한 경찰관
동료 여경의 알몸을 촬영한 뒤 협박과 성관계 요구를 해온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중앙포토] -
서울 파출소서 동료 여경 성폭행 신고…경찰 수사
검찰,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 -
해킹으로 동료 여경 사생활 알아낸 뒤 돈 뜯은 경찰 간부 구속
경찰 상징인 참수리. [사진 중앙포토] -
해킹으로 동료 여경 사생활 알아낸 뒤 1000만원 뜯어낸 경찰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 [중앙포토] -
동료 여경 PC에 악성코드 심어 1000만원 뜯어낸 경찰관 영장 신청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로고 -
'동료 여경 성추행'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들 재판에
//출금//경찰 이미지 -
동료 여경 성추행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사진 서울 강북경찰서 홈페이지] -
여성청소년과 경찰관들이 동료 여경 '성추행'
//출금//경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