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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쪼그라든 해외자원개발…에너지 안보가 흔들린다
권혁주 논설위원 -
소비자원, “해외서 리콜 장난감 등 137개 제품 판매차단 조치”
부속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판매 차단된 수입 인형.[사진 한국소비자원] -
[국민의 기업] 다가올 고유가 시대 대비 위해 해외 에너지자원 개발 사업 확대해야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학과 교수·이학박사 유인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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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영] 해외 자원·네트워크 활용, 수출 경쟁력 강화
GS는 2011년부터 미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중국·싱가포르·베트남·인도 등 해외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해왔다. 허창수 GS 회장이 GS홈쇼핑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GO SHOP에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GS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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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 18억 규모 '해외자원개발 지원사업' 설명회
한국광물공사 해외자원개발 조사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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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 스마트기술 투입
하베스트가 캐나다 앨버타주의 한 유전 설비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