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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잃고 12년간 시부 모신 엄마보며…비혼 딸 다큐로 찍었다
영화 '웰컴 투 X-월드'의 한태의 감독(왼쪽)과 어머니 최미경 씨가 15일 동교동 카페 1984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에 비친 사진기자의 실루엣이 한 감독 모녀가 한때 한집에 모셨고 여전히 가까이 왕래하는 할아버지까지 세 사람이 함께한 듯한 느낌을 준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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