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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시대 긴급진단] “많은 미국인이 한국인 자유 위해 목숨 바쳤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오른쪽 셋째)이 부통령 시절인 2013년 12월 7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명비에 헌화하고 있다. 그는 당시 자신이 알고 있던 2명의 전사자를 찾아 경의를 표했다. 왼쪽 셋째는 성김 당시 주한 미국 대사. [중앙포토] -
6·25 참전국에 마스크 공급 계획…“100만 장 너무 적어, 시원하게 해줘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미군참전기념비에서 해리 트루먼 미국 대통령 동상 너머로 태극기와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트루먼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을 조직해 미군을 파병했다. [연합뉴스] -
[한명기가 만난 조선사람] 왕자를 팔아넘긴 국경인과 그를 진압한 정문부 (Ⅱ)
임진왜란 당시 정문부의 대첩 사실을 기록한 북관대첩비. 1905년 러일전쟁 때 일본이 강탈해 간 뒤 도쿄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외진 구석에 방치돼 있었다. 오랜 교섭 끝에 2005년 10월 한국으로 반환되었다 2006년 북한에 전해져 함경북도의 원래 위치에 다시 세워졌다. [사진=문화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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