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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승리 'XX같은 한국법 사랑해' 발언은 국가 행정 모욕”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5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오른쪽은 KBS가 16일 보도한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KBS는 이날 승리가 가수 정준영·최종훈과 주점 '밀땅포차' 개업을 준비하던 중 동업자들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사진 뉴시스·KBS] -
병무청장 “승리 신청 들어와야 입영 연기 가능”
기찬수 병무청장(왼쪽)이 18일 오전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조사중인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입영 연기에 관련한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
“XX같은 한국법 사랑해”…공권력 조롱한 승리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CNN·BBC 외신이 바라본 한국의 승리·정준영 사건
빅뱅 전 멤버 승리(왼쪽)과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가수 정준영. [연합뉴스], 김상선 기자. -
청년·노인·외국인 같이 살지만 따로따로...서울은 외롭다
'아름다운 뉴스-서울 도시의 리듬'을 만든 팀A 멤버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
[단독]난치병 앓는 16살 나영이의 소원, 무대에 오르다
21일 오후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홀에서 열린 V.O.S 콘서트에서 V.O.S 멤버들과 사회자가 무대에서 권나영양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입고 관객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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