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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테러도 견딘 133년 英다리, 셧다운시킨 건 폭염이었다
지난달 13일 영국 런던 템스 강변에 위치한 해머스미스 다리가 폐쇄된 모습이다.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해 구조물들이 약해지면서 4곳 이상에서 금이 간 것이 확인됐다. [AP=연합뉴스] -
밤새 술 마신 엄마…두 딸은 15시간 폭염 속 차에서 숨졌다
열사병으로 숨진 아이들이 타고 있던 자동차. [사진 NHK 화면캡처] -
역대급 산불에 역대급 폭염…LA 최고 기온 49.4도 "지옥 같다"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 국립 삼림에 번진 불길이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AP=연합뉴스] -
"에어컨 있어도 안튼다" 日 역대급 폭염, 도쿄서만 79명 사망
17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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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1.1도' 사상 최고 수준 폭염…열사병 사망자 속출
일본 수도권 일부 지역 기온이 40도를 넘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도쿄 인근 후지사와 한 해변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AP=연합뉴스 -
캘리포니아 덮친 불기둥 '파이어네이도'…데스밸리는 54.4도 기록적 폭염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 상공에 번개가 치고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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