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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남자테니스 코치도 여성이…거세지는 '성역 파괴'
탬파베이와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NFL 경기. [중앙포토] -
정현 “인스타 팔로어 10만 목표 이뤄”
정현, 2세트도 나의 것 (멜버른 A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24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미국의 테니스 샌드그렌과의 준준결승에서 2세트도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18.1.24 photo@yna.co.kr/2018-01-24 13:06:53/ -
재능·배짱·근성 다 갖춘 정현, 2년 뒤 메이저 우승한다
지난 26일 맬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를 맞아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정현. [EPA=연합뉴스] -
힘·체격·나이 3박자 정현 … 윔블던서 '현의 노래' 기대
정현이 지난 17일 서울오픈 챌린저 대회 결승에서 스매싱하고 있는 모습.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
테니스 여신과 재결합, 날개 단 9등신 꽃미남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열린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서 포즈를 취한 애덤 스콧. [사진제공=발렌타인 챔피언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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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세계기록 순간, 또 하나의 주인공은 시계
각 시계 브랜드의 스포츠 선수 홍보대사들. 오메가의 베이징 올림픽 수영 8관왕 마이클 펠프스, 위블로의 육상 남자 100m 세계기록 보유자 우사인 볼트, 롤렉스의 테니스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 오데마 피게의 'F1의 황제' 미하엘 슈마허, 위블로의 '축구의 신' 디에고 마라도나(왼쪽부터). -
1, 2위 할 자신 없으면 신규 사업 말아야
조동길 회장이 서울 역삼동 한솔빌딩 집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장이기도 한 조 회장의 집무실 한 쪽엔 마리야 샤라포바·비너스 윌리엄스 등 테니스 스타와 함께 찍은 기념 사진 10여 장이 진열돼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