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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로 文 후광받는 박영선 VS 친문 바닥 파고드는 우상호…與 경선 막판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우상호 의원이 21일 서울 성동구 레이어57 스튜디오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 경선대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
모두 다 “문 대통령 덕분”…친문 구애장 된 민주당 국민면접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한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왼쪽부터),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일 서울 금천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 지원자들의 국민면접' 방송촬영에 앞서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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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여당 원내대표단 추가 인선···선임부대표에 전재수·조승래
조승래 민주당 의원. 지난 대선 후보 경선 때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를 도왔지만 현재는 범친문 의원으로 분류된다. 20대 국회 때는 주로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다. -
與 원내대표 후보 3인3색 개헌론···친문 전해철은 말 아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의원(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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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지지층 비토했나…공수처 반대 금태섭 민주당 경선 탈락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
원내대표 출사표 낸 '친문' 김태년 "당ㆍ정ㆍ청은 한 팀, 한목소리 내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뉴스1] -
친노·친문, 민주당 당권 경선서 분열 기로…차기 총선이 원인?
대구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 참석한 송영길-김진표-이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