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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화합' 취임사, 링컨을 소환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생방송된 '미국을 축하하다'에 출연하고 있다. 바이든은 이날 취임사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해방 선언 당시 했던 간절한 호소를 빌려온 건 물론 통합과 민주주의를 11차례씩 언급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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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취임선서~축하공연까지 한눈에 보는 바이든 취임식
AP=연합뉴스 -
메르켈·존슨·스가…각국 정상들 바이든에 축하 메시지
미국의 제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
스가 취임 한달도 안돼 개헌 나선 日…'자위대 명기' 밀어부치나
아베 신조(왼쪽) 전 일본 총리가 스가 요시히데 신임 총리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폼페이오, 차이잉원 재취임 축하…중국 “내정간섭” 강력 반발
차이잉원. [로이터=연합뉴스] -
[단독]한·일 정상회담 마중물 될 문희상안 "이번주내 발의"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일본 도쿄 총리공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오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부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축하 케이크를 받은 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18.05.09 청와대사진기자단 -
美, 中겨냥 "중거리 미사일 아시아 배치"···한국 후보지 될까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25일 펜타곤 청사에서 열린 공식 취임 축하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AP=연합뉴스] -
트럼프 펜타곤에서 北 안 꺼내고, 폼페이오 "4주 걸려도 좋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미 펜타곤에서 열린 마크 에스퍼 신임 국방장관 취임 축하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에스퍼 장관까지 북한은 미사일 발사는 언급하지 않았다.[AP=연합뉴스]